택시 중독

2018년 5월 17일

택시가 잡히지 않아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했다. 택시를 타면 집 앞에서 직장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으련만 오늘은 왜이리 택시가 없을까?

9호선 급행을 타고 그래 세계에서 이만한 대중 교통수단은 없지 하며 애써서 위안삼고 있었지만 마을 버스를 타니 모든 게 깨져버렸다. 급정거에 문도 닫히지 않았는데 출발하고 에어컨도 켜지 않아 왜이지 눅눅한지.

출근하면서 진이 빠져버리더라. 내일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꼭 택시타고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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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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