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2011년 1월 31일

아! 이 아름다운 모든 것을 침침한 눈으로 봐야한다는 것?! 이토록 아름다운 모든 것을 지겹고, 따분하고, 짜증나는 눈으로 보는 것! 그게 바로 “늙음”이다. 그게 바로 “시들어가는 것”이다. (미하일 조쉬첸꼬, 되찾은 젊음)

빌어먹을.

많은 걸 보더라도 그러려니.

이러고 넘어가는, 당연하게 넘어가는 게 너무나 많았다.

다행히 귀로 듣는 건 그렇진 않다만.. 이건 음악에만 국한된 것.

누가 야그한 걸 곧바로 듣는 경우도 별로 없었다.

노인네처럼 아집이 굳어버린 건가.

아직 늦진 않았을 거야..

제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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