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애

2012년 10월 25일

만약 동료를 내 형제라고 여긴다면 정말로 그들을 사랑하게 될까? 사실 동료애는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인내하고 참아내는 포용의 문제이며, 동료에게 친절과 호의를 베풀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비롯한 타인을 모두 이 행성의 나그네, 즉 여행 중에 만난 친구로 보는 게 가장 좋다. 여행 중에는 누구나 쉽게 형제 같은 마음으로 친해질 수 있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인터뷰를 보니, 그도 우리 인간을 가리켜 “살면서 만나는 손님” 이라고 말했다. – “부두에서 일하며 사색하며”,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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