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rs of a Clown – Kevin Mahogany

2010년 10월 13일
Audio MP3

The Tears of a Clown – Kevin Mahogany

If there’s a smile on my face
It’s only there trying to fool the public
But when it comes down to fooling you
Now honey that’s quite a different subject
But don’t let my glad expression
Give you the wrong impression
Really I’m sad, oh I’m sadder than sad
You’re gone and I’m hurtin’ so bad
Like a clown I pretend to be glad

Now there’s some sad things known to man
But ain’t too much sadder than
The tears of a clown, when there’s no one around

Now if I appear to be carefree
It’s only to camouflage my sadness
And honey to shield my pride
I try to cover this hurt with a show of gladness
But don’t let my show convince you
That I’ve been happy since you
Decided to go, oh I need you so
I’m hurt and I want you to know
But for others I put on a show

Now there’s some sad things known to man
But ain’t too much sadder than
The tears of a clown, when there’s no one around

Just like Pagliacci did
I try to keep my surface hid
Smiling in the public eye
But in my lonely room I cry
The tears of a clown
When there’s no one around.

The tears of a clown
When there’s no one around.

The tears of a clown

원곡에 비해 훨씬 느려지고 소울에 가까워진 케빈 마호가니의 The Tears of a Clown.. 기타반주 하나에만 기대어서 노래하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빅밴드 앞에서 흥겹고도 화려한 스캣을 자랑하는 곡을 듣다가 이 트랙을 들으니 끝나고도 다시 듣게 된다.

학과에서 거제도로 MT갔을 때 내가 운전을 맡게 되어서 계속 이 곡만 들었는데..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잤지만-_-; 좋은 거 어떻해..ㅋㅋㅋ

세레나데

2010년 10월 12일

Audio MP3

무소르그스키 죽음의 노래와 춤 “세레나데”
예프게니 네스쩨렝코, 베이스

오묘하고 부드러운 밤은 푸른빛 그림자 베일에 덮이고,
코끝에는 봄의 향기 어쩔 수 없이 묻어나네.
저기 병든 얼굴빛의 소녀 창문에 기대어서서
밤이 나지막이 속삭이는 소릴 듣는다.
잠은 눈가에 이르지 않을 것 같은데 열에 들떠서
인생은 그녀에게 즐거운 것이라 할 것만 같네.
그러나 창문 아래 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
죽음이 이상한 세레나데를 부른다.
“그대여, 가련하게도 슬픔과 병에 사로잡혀서
그대 청춘과 아름다움이 다하였구나:
내 그대의 진정한 기사가 되리니, 그대 나를 모르지만,
난 이제 그대를 구하러 갈 것이니.
그대여, 자신을 살펴보시오:
그대 빰은 장밋빛, 그대 입술은 부드럽고 붉지;
사랑스런 그대의 얼굴 모습, 머릿결은 찬란하고 비단결이라오.
그대 모습은 최고로 좋아보인다네.
밝은 그대의 눈은 얼마나 푸르고 부드러운지,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깨끗하다오;
그대 숨결은 한낮의 태양처럼 불타올라 모든 것을 태우지..
그대 나에게 마법을 걸어버렸다오, 오 내 사랑.
또한 그대 나의 노래에 홀려들어야만 하오.
여기서 부르는 내 모습 그대에게 보이지 않으오?
그대의 기사로서 나는 최고의 선물을 줄 것이오:
이제 그대에게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 올 거라오!
연약한 그대 모습, 그리고 키스를 내게 주오.
오, 내 그대를 숨막히도록 꽉 껴안게 해주오;
나의 사랑노래가 그대를 졸리게 할 것이오…영원히…넌 나의 것이다!”